[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임영웅이 7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1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7월 1주 차(22.7.4~22.7.10)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725점, 유튜브 점수 6364점, 소셜점수 771점 등 총점 796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는 발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1집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무지개' 등의 무대로 꾸민다. 이번 콘서트는 스케일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2위는 총점 7668점의 아이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총점 7165점), (여자)아이들(총점 6319점), 비비(총점 5401점), 빅나티(총점 3924점), 나연(총점 3921점), 싸이(총점 3894점), 방탄소년단(총점 3055점), 르세라핌(총점 284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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