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스파가 7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걸그룹 에스파(aespa)는 2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7월 2주차(22.7.11~22.7.17)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863점, 유튜브 점수 9147점, 소셜점수 417점 등 총점 1만 43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른 중요 차트도 휩쓸었다. 아티스트의 미국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아차랭킹 2위는 총점 7351점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총점 6757점), (여자)아이들(총점 5002점), WSG워너비(총점 4834점), 빅나티(총점 3988점), 싸이(총점 3914점), 나연(총점 3647점), 선미(총점 2652점), 방탄소년단(총점 2644점) 순으로 집계됐다.
|
|
|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