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7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7월 3주 차(22.7.18~22.7.24)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873점, 유튜브 점수 6892점, 소셜점수 540점 등 총점 831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오늘(30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마이싱크. 에스파'(MY SYNK. aespa)를 연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이번 팬미팅은 에스파가 2020년 11월 데뷔한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에스파의 공식 팬클럽 'MY'(마이)를 위해 특별 오픈한 '에스파 마켓'이라는 테마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위는 총점 6830점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총점 6521점), ITZY(총점 5098점), WSG워너비(총점 4776점), (여자)아이들(총점 4430점), 빅나티(총점 3868점), 싸이(총점 3516점), 세븐틴(총점 3393점), 나연(총점 3107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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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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