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골든블루는 국내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와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TaylorMade)’가 협업한 한정판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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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블루 & 테일러메이드 추석 선물세트/사진=골든블루 제공 |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2종으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선물세트는 450㎖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위스키 1병과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2개가 담겼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해당 위스키 1병과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3개다.
골든블루는 이번 선물세트 케이스를 국제 NGO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선물세트에 친환경 종이를 사용한 것처럼 골든블루는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지역과 국가의 공익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미 있는 골든블루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명절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를 추석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 세트는 450㎖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 1병과 언더락잔 1개, 고급바에서 제공하는 투명하고 단단한 원형구 형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아이스볼 메이커 1개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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