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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규리 트위터, DSP 미디어 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어버이날을 기념한 효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규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버이날에 만들어드린 카네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박규리가 만든 카네이션과 손 편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규리가 직접 그리고 오린 것으로 보이는 카네이션에서 그의 남다른 손재주와 센스가 엿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버이날, 박규리 효심 지극하다”, “어버이날, 나도 만들어 드려야지”, “어버이날, 박규리 센스 대박”, “어버이날, 카네이션 사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