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김태희 부부 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불륜설을 부인했다.

비(정지훈)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6일 "온라인상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비가 한 여성 골프선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돼 파장을 낳은 바 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1월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비-김태희 부부.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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