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과 서울시 문화재관리과는 백제 건국 2040년, 몽촌역사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전 '다시 몽촌을 꿈꾸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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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몽촌을 꿈꾸다'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
전시는 8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라며, 서울시는 7일 이렇게 밝혔다.
500년 백제 왕도 유적인 몽촌토성의 변화상과 몽촌역사관의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몽촌의 미래상을 그리는 내용을 선보인다.
출토된 각종 백제 토기와 기와 등 유물도 전시된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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