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스 아카이브를 재해석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제시"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스탠 스미스(STAN SMITH) X 블루 버전(BLUE VERSIO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 아디다스 오리지날스 SS23 '스탠 스미스X블루 버전' 컬렉션./사진=아디다스 오리지날스


이번 캠페인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아카이브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주목 받는 오리지널스 어패럴의 ‘블루 버전’ 컬렉션은 레트로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아이템에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테일을 접목한다. 오리지널스의 독보적인 아카이브에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리낌 없는 현 세대의 도전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탠 스미스 X 블루 버전 컬렉션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요 매장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관계자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코트화를 넘어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50년이 넘는 긴 시간 사랑을 받아온 영원한 클래식의 아이콘 스탠 스미스가 역동적 라인과 도발적 컬러를 적용해 관습의 틀에서 벗어나 패션의 룰을 깨는 파격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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