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달빛의 움직임은 셔터의 시간에 정지와 흐름이 있음을…
달과 달빛의 공간의 깊이는 렌즈와 조리개 수치에 있음을…
달과 달빛의 노출은 ‘감도’가 기준임을…
이제야 알았다.
너희가 달과 달빛을 창작하는 ‘노출 삼총사’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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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를 장시간 열어 달의 흐름을 기록했다. 200mm, 46분(ND 500 사용), F16, ISO 64.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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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칵’하는 셔터의 시간은 달의 흐름을 정지시킨다. 500mm, 1/20 F8, ISO 1250.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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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거리 LED 불빛과 무한대의 달에 피사계심도를 적용했다. 700mm, 1/40 F8, ISO 400. ©김상문 기자 |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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