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일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3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종국, 3위 노홍철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유재석, 김종국, 노홍철, 김구라, 박명수, 탁재훈, 신동엽, 김민경, 김준호, 김신영, 강호동, 안정환, 이상민, 전현무, 조세호, 하하, 서장훈, 김종민, 박나래, 송은이, 이효리, 이경규, 홍현희, 차태현, 김영철, 김숙, 송지효, 김성주, 이동국, 정준하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예능방송인 2023년 3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 분석을 보면 '도전하다, 기부하다, 후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유튜브, 놀면뭐하니, 뜬뜬'이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 비율 87.09%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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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테나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2월 4일부터 2023년 3월 4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5,857,40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달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5,763,935개와 비교하면 0.20% 증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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