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니가 화사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6일 샤넬의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화이트 롱 트렌치코트에 세련된 미니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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