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 인스타그램

 

가수 안다가 웹툰 '노블레스'를 즐겨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다는 15일 모 보도매체를 통해 "화요일엔 웹툰 '노블레스'가 업로드 됐는지 꼭 확인한다. 쉬는 시간이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웹툰 보는 것도 즐겁다"고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노블레스'의 인기 요인을 '820년이라는 시간차'라는 독특한 소재 덕분이라고 언급, 팬임을 자처했다.

한편 안다는 신곡 'Touch'로 방송 활동과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