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신증권이 다시 커진 변동성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 대신증권이 ‘3월 FOMC 이후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 실시한다. 사진은 대신증권 CI.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첫 FOMC를 통해 본 통화정책 향방과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3월 FOMC 이후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1시간동안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3월 FOMC에서 확인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기조와 시장 기대심리 사이의 간극을 분석할 예정이다.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적정 코스피 지수 수준을 분석하고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SVB와 크레딧스위스 사태 이후 금융불안이 커지면서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미 연준의 통화정책 의도 분석을 통한 투자방향을 제시해 드리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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