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터트롯2' 최수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수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디한 멜빵바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호는 '트롯 밀크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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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터트롯2' 최수호 SNS |
2002년생인 최수호는 판소리를 전공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으며,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 예정인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에 참여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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