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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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사진=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
이번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장벽 회복 효과까지 더해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장벽 리페어 선크림이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아 손상된 장벽을 81.16%까지 회복시켜준다. 또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을 갖추고 있어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
‘칠링 베리어 테크’ 기술도 도입해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를 72.96% 개선해주며 피부 온도도 섭씨 3.84도나 낮춰준다. 피부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수분 크림 제형을 구현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는 지난 27일 아모레몰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됐다. 이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올리브영, 시코르,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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