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제니시스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조성준 기자]제네시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엑스(X) 콘셉트 시리즈의 세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 컨버터블’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콘셉트 엑스 및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비롯 GV60, GV70 EV, G80 EV, G90 등을 전시해 고객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미디어펜=조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