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작품 주역들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들이 함께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오는 18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예정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배우들의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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