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백서이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6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백서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016년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로 데뷔한 백서이는 MBC '황금 주머니', KBS2 '황금빛 내 인생', 웹드라마 '넘버식스', '훅업', tvN '유령을 잡아라', JTBC '경우의 수', 영화 '굿바이 싱글', '그것만이 내 세상', 단편영화 '신세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 KBS 단막극 '갈채'의 촬영을 마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백서이의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