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태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김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연은 화사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젖살이 빠져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태연 SNS

 
김태연은 오는 2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꽃구경'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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