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현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트로트가수 김다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마늘한우축제. 하하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빨간 리본이 포인트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큐빅과 빨간 리본이 달린 의상을 착용한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앳된 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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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다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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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다현 SNS |
4세 나이에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뒤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2' 3위에 오른 김다현은 지난 2월 정규 2집 '열다섯'을 발매, 트리플 타이틀곡 '엄마', '어즈버', '이젠 알겠더이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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