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3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라이나생명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지수화해 영향력을 평가하는 브랜드 인증제다.

라이나생명은 미국 최대 손해보험 상장사인 Chubb 그룹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해 1997년 국내 첫 TM 영업을 시작한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다. 고객 중심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업계 전반을 선도하면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혁신 상품과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방침은 6년 연속 금감원 발표 보험 민원 최저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삶 전반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고민의 결과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먼저 찾고 떠올리는 ‘더 퍼스트 초이스 브랜드’(The 1st Choice Brand)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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