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OSEN은 "한소희가 최근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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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한소희(왼쪽)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설이 나왔다. 정국의 솔로곡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사진=더팩트 |
보도에 따르면 한소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지난 달 22일 입국했다.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한소희의 뮤직비디오 출연 사실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솔로곡 '세븐'을 발표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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