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트시그널4'가 실타래 같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며 사랑받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는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는 7월 2주 차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까지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또 한 번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엔 김지영과 신민규가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출연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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