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거울을 보고 있다. 1978년생으로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사랑 SNS


김사랑은 2021년 1월 17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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