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녹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에녹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트콘 없는 허전한 주말에 찾아온 녹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에녹의 모습이 담겼다. 에녹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에녹은 "창 밖에서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막심인지 에녹인지 모를 뒷모습"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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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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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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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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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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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지난 3월 7일 인기리에 종영한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최종 7위를 차지했다.
MBN 스핀오프 예능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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