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8일 '정책지원펀드 2023년 위탁운용사 선정'과 관련해 서류심사를 거쳐 29개 제안사 중 14개사를 추려냈다고 밝혔다.
|
|
|
▲ 한국산업은행은 8일 '정책지원펀드 2023년 위탁운용사 선정'과 관련해 서류심사를 거쳐 29개 제안사 중 14개사를 추려냈다고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
분야별로 △세컨더리 5개사 △인수합병(M&A) 4개사 △글로벌선도 5개사 등이다.
산은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이달 말 운용사를 선정하는 한편, 모험자본시장 내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