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자가 친오빠와 우월한 비주얼의 투샷을 완성했다.
가수 홍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친오빠랑 추억의 한 줄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패션의 홍자와 수트를 차려입은 홍자 친오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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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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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자 SNS |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홍자는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방송 활동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며, 팬클럽 홍자시대와 선행을 함께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자와 그의 친오빠 박근화는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 86회 '트롯 로열패밀리' 특집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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