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 출연했다. '미인도'에서 추자현은 신윤복(김규리 분)과 김홍도(김영호 분)를 향한 치명적 질투의 화신 '기녀 설화'로 변신했다. 특히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출은 물론 아찔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자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추자현" "추자현 중국여신답네" "추자현 몸매대박이다" "추자현 파격적인 연기 멋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에서의 큰 인기에 대해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