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내년 1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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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보금자리론 만기별 대출금리./자료=주택금융공사 제공 |
이에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로 책정됐으며, 특례보금자리론 공급종료 시까지 유지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추가 우대금리를 최대 0.8%포인트(p) 적용받을 경우 대출금리는 최저 연 3.70(10년)∼4.00(50년)%로 조정된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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