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성장과 덱 배치로 강력한 선수 육성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겜프야 2023)’의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과 함께 인기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치어리더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치어리더 시스템은 마선수 트레이너와 함께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요소다. 노말부터 에픽 등급까지 존재하며 선수 육성 시 총 6명의 치어리더를 배치할 수 있다. 

힘, 지능, 정신, 민첩 가운데 하나의 속성 능력치와 총 10개의 일반 스킬을 지니고 있어 육성 덱 파워를 향상시킨다. 특히, 에픽 등급 치어리더는 고유의 전용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치어리더는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치어리더를 사용해 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도에 따라 덱 파워를 높일 수 있다. 강력한 선수 육성에 필요한 치어리더 시스템은 유저들의 새로운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인기 치어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 중이다.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이서, 오윤솔, 우혜준, 차영현 치어리더가 겜프야 2023 속에 등장한다. 현재는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른 치어리더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두 명의 치어리더들을 더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이번 달 14일까지 매일 접속만 하면 총 110명의 치어리더를 영입할 수 있도록 ‘치어리더 10+1 영입 쿠폰’ 등을 선물한다. 

‘코어 초월석’, ‘레전드 서포트 스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부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베베’, ‘세트’, ‘이시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번 달 13일까지 열린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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