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고 그렇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크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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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진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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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진영 인스타그램 |
2008년 데뷔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달 25일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기운처럼 자연스레 돋아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신곡 '봄'을 발매했다.
최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소재 타운하우스의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홍진영 대표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을 염두에 두고 분양 계약을 맺었다"며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업무 연결성도 염두에 두고 주택 건축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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