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향년 89세로 일기를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관련해 "그룹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분"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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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생전 모습./사진=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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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31일 논평에서 "중소기업계는 조 명예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조 명예회장은 그룹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재계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7∼2011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재임 동안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분"이라며 "고인은 2008년 10월 중기중앙회를 직접 방문해 전경련 회장으로는 최초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선언문'을 공동 발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민간상생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대·중소기업 관련 사회적 이슈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특히 2009년 1월에는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대·중소기업 경제단체장들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 애로간담회를 갖는 등 중소기업 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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