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달달 하나 통장’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함께하면 더 달달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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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달달 하나 통장’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함께하면 더 달달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
달달 하나 통장은 급여이체만 해도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는 하나은행의 대표 급여 통장 상품이다. 전월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세전, 2백만 원 한도) 받을 수 있으며, ‘달달 하나 통장’을 통해 거래하는 각종 이체 수수료와 현금인출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4일까지 달달 하나 통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통장 고객은 다른 조건 없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가족여행 지원금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100만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10만 원 상당 외식 상품권과 5만 원 상당 쇼핑 상품권, 치킨 쿠폰, 커피 쿠폰 등을 경품으로 마련했다. 달달 하나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변경하거나 하나은행 내맘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을 추가로 가입하면 이벤트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하나원큐’ 앱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케이크 교환권도 증정된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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