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골폭풍을 몰아친 가운데 호날두의 전 여친인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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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해 미국 인터넷 매체 겟모어스포츠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아내 또는 여자 친구를 대상으로 섹시 랭킹을 매겨 TOP 10의 명단을 공개했다.
조사결과 'WAGs'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의 연인이자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가 차지했다. 당시 호날두와 누드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이리나 샤크는 독보적인 섹시미로 1위에 등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레알베티스, 호날두 전 여친 레알 예쁘네" "레알마드리드 레알베티스, 호날두 같은 삶을 살고 싶네"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매력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13일 열린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