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하연수와 가수 아이유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하연수 아이유, 싱크로율 99%”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출처-온라인 사이트 캡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매처럼 쏙 빼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해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이유는 2008년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