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지난 3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했다.

 

출처-JTBC '속사정 쌀롱' 방송캡처

 

당시 방송에서 장동민은 “어린 시절 나를 만나고 싶다”며 “어린 시절 나는 정신적으로 불우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딱지치기를 하더라도 항상 근심 걱정이 있었다.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모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학시절에는 잘 놀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마지막 회 farewell 편에서 김경훈과 최후의 결승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