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가수 홍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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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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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5일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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