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영상 광고 선봬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가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영상은 실제 직장이나 지하철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짧은 에피소드 속에 소울 스트라이크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시원한 방치형 RPG'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으며, 이를 줄인 '시방'이라는 단어를 유쾌하게 활용했다. 형형색색의 얼음이 폭발하는 듯한 시원한 영상 효과도 무더위 속에 청량함을 더했다. 영상은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디지털 채널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영상화한 숏폼 콘텐츠도 노출해 나갈 예정이다.

출시 6개월을 맞아 소울 스트라이크는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를 통해 키우기 장르 본연의 성장 쾌감과 재미를 강화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펫 시스템 도입, 신규 정복자 지역 확대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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