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29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가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가 여름을 맞이해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달 29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펼쳐진다. ‘되돌린 미드가르드’ 등 주요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여름 한정 아이템 ‘시원한 수박’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버프 효과를 얻거나 기간제 컬렉션 재료 ‘수박 주스’를 제작할 수 있다. ‘여름 감사제 특별 지령’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처치 미션을 수행하고 ‘고대의 보스 정수 행운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출석만 해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 ‘위대한 코스튬 및 페어리 10+1회 소환권’ 등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은 캐릭터의 외형을 재설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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