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인물 개성과 분위기 맞춘 모델 지원해 시청자에 BMW 브랜드 매력 전달
[미디어펜=박재훈 기자]BMW 코리아가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와 i7 등 BMW의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 BMW코리아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i7 등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이미지./사진=BMW코리아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배역)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배역)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BMW 코리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 속 각 인물의 개성과 극의 분위기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BMW의 대표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인 i5가 활약할 예정이다. BMW i5는 더욱 커진 차체와 대담한 외부 디자인과 우아하면서도 쾌적한 실내 공간 등으로 극중 두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강조한다.

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브랜드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하는 ‘iX1’ 등 BMW 대표 모델을 지원한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준비된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VOD로 동시에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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