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가수 홍지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헤드폰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동료 가수 김수찬은 "오늘 애썼어~ 푹 쉬어"라는 댓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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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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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일본 BS 아사히(ASAHI)의 인기 프로그램 '人生歌がある'(인생 노래가 있다)에 김연자와 함께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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