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으로 잇몸 건강에 효능 보여
훼라민Q, 식물성분으로 여성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동국제약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사의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5일 전했다.

   
▲ 동국제약_인사돌 정./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은 많은 음식을 먹는 추석인 만큼 잇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군으로 인사돌 플러스를 제시했다. 인사돌의 핵심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잇몸 속에 작용해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준다. 또한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인사돌은 잇몸의 염증을 없애 주며,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는 역할도 한다. 특히 인사돌은 최근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해, 효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동국제약, 메모레인./사진=동국제약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중장년층의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은 효과가 입증된 생약복합성분의 기억력∙집중력 개선제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메모레인은 인삼40% 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에 효능효과가 입증됐다. 이 두 성분의 복합제 임상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중년층에 12주 동안 투여 시 작업기억과 장기기억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기억 품질지수가 위약군과 비교해 유의미한 향상을 입증했다.

많은 중년 여성들이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 감소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고 있다.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으로는 우울감, 수면장애, 발한 증상, 안면 홍조 등이 있다. 이 같은 갱년기 증상을 단순 노화현상으로 인식해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고 요실금,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반드시 갱년기 관리가 필요하다.

   
▲ 동국제약, 훼라민큐./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의 대표적인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는 15년 연속 판매 1위로 갱년기 수면장애, 발한, 안면홍조와 같은 신체적 증상과 불안,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한다. 특히 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로 구성된 식물성분으로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거의 동등한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동국제약은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복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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