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PC MMORPG ‘다크에덴’의 스토브의 채널링을 정식 론칭하고 이와 동시에 신규 월드 ‘레페토’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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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다크에덴이 스토브의 채널링을 정식 오픈했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다크에덴은 2002년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게임으로 세계 최초의 호러 액션 2D MMORPG이다. 지난 22년간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아우스터즈 등 세 진영 간의 대립과 전쟁을 배경으로 육성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
스토브는 다크에덴의 정식 채널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이날 오픈된 신규 월드 레페토의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 중 선착순 3만 명에게 3000스토브 캐시를 100% 지급한다. 또 스토브 다크에덴의 레페토 월드에서 캐릭터를 육성해 목표 레벨을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22명에게 다크에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내 스토브 다크에덴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스토브 캐시로 지급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22주년을 숨겨진 코드 찾기 이벤트로 게임 내 숨겨진 코드 찾아 아이템을 교환한 이용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22명에게 1만 스토브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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