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화사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9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
|
|
▲ 사진=피네이션 제공 |
이날 소속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신문을 들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그는 컴백 일자 오픈과 동시에 매력적인 윙크를 선사, 추후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화사는 올해 4월 서울,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는 또 최근 발표한 '칠리(Chili)'로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컴백을 본격화한 화사의 새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