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다현이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은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일톱텐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아한 무대 의상을 입고 '한일톱텐쇼' 스튜디오를 찾은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청초한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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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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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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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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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김다현은 지난 5월 n.CH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을 결성, 지난 6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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