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과 진성이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가수 홍지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유쾌하신 진성 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진성과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세대 초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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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홍지윤은 지난달 3일 방송된 일본 BS 아사히(ASAHI)의 인기 프로그램 '人生歌がある'(인생 노래가 있다)에 김연자와 함께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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