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막판 명태균 씨에게 '연락하지 마라'고 해"

"당선 후 명태균 씨에게 축하 전화 받아"

"선거 초입 도움 줘서 '수고했다'는 얘기한 기억 있어"
[미디어펜=진현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