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해인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정해인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환히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배우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은 지난달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OUR TIME'(아워 타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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