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윈터가 팬들을 위한 '하드털이'에 나섰다.
에스파 윈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인형 같은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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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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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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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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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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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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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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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로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슬로건이 '나는 나로 정의한다'였다면, 이번 새 앨범 '위플래시'는 "주체성을 가진 '나'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내세워 에스파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선보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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