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준희 기자]태영건설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최한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및 윤리의식 함양을 주제로 한 ‘UCC·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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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안전보건실을 대표해 심윤정 사원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태영건설 |
태영건설 안전보건실은 공사현장에서 비상 혹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최초 목격자의 대응방법, 최초 인지자 및 관리자의 대응방법을 교육할 목적으로 제작한 비상사태 모의훈련 영상을 이번 공모에 참가했다. 그 결과 지난 26일 우수상 수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태영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해당 채널을 통해 안전보건교육과 안전보건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 △비상사태 대비 모의훈련 영상 △안전보건교육영상 △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팁 △건설장비 점검방법 등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각 현장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태영건설 안전보건실은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몇 건의 재래형 사고에 대한 원인에 대해 분석한 결과 비상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현장 구성원들의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판단해 유튜브 영상 컨텐츠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이외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서 꼭 준수하여야 하는 10가지 ‘TY안전골든룰’을 선정해 현장 작업자들을 교육하고 현장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또 TY안전아카데미 운영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리자 등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봉재 태영건설 안전보건실장은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교육 컨텐츠 제작을 통해 누구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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